젊을 때는 술을 아무리 많이 마시고 취해도 멀쩡하게 일어나고 숙취도 많지 않았는데 세월이 흐르고 몸도 늙어가서 그런가 ㅠ 숙취나 속이 너무 아프고 다음날에 입맛도 없고 많이 위가 안좋아지는 것같더라구요. 그래서 요즘에는 숙취해소음료를 마시면서 술자리를 가지고 있습니다. 술을 마시기 전이나 먹고 난 후에 마시면 되는데 크게 달라지는건 못느끼겠지만 술을 더 많이 마시게 되는거 같기도 하고 다음날에 숙취가 덜 한기분이 들기도 해서 회식이나 술을 마시는 날이면 편의점에서 여명808을 사마시는 편입니다. 오래된 브랜드이기도 하고 요즘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서 여명808이 제일 난거같아요. 여명808 효과 효능은? 숙취해소음료 여명808은 천연차로 대한민국, 세계최초 특허 숙취해소 음료입니다. 우리나라의 추출물과..